请夏隔离11天「没有传染力」回家了！ 公司曝未来动向
韩星请夏7日确诊新冠肺炎（COVID-19），当天特别在Fan Cafe发声道歉，让粉丝相当心疼，至今过去14天了，所属经纪公司MNH娱乐21日透过公告传递她的最新动态。
▲请夏是新冠肺炎确诊者。（图／翻摄自请夏脸书）
MNH娱乐21日发出声明，透露请夏是无症状确诊者的关系，根据南韩保健局的方针在生活治疗中心隔离治疗11天后，被通知「没有传染力」后回到家里，但为了安全起见还是中断演艺活动，公司也会以艺人和工作人员的健康安全为第一优先考量。
事实上，请夏在7日收到确诊通知后在Fan Cafe写下道歉文：「怕我们BYULHARANG（별하랑，请夏粉丝名）会因为都没消息而担心，所以写下这篇文，非常对不起、非常抱歉，明明很小心了，看来是我做的还不足。」向粉丝致歉，透露自己也是在当天（7日）接收到通知，才知道自己确诊，并且承诺会尽快以健康的模样回归，最后则是再度强调「BYULHARANG也要小心，不要太担心我，很快可以见面的，再次向大家道歉」。
另外，南韩疫情变得严重，单日确诊人数连日破千，南韩政府也在做进一步的处理，首尔市21日就传出最快明天（22日）、最晚24日也就是圣诞夜起将禁止5人以上聚会，其他县市的部分还在讨论当中，首尔都圈将会在21日下午公布。
2020年12月21日下午1点11分更新：首尔市代理市长徐正协透过线上记者会宣布，为了防止新冠肺炎疫情扩散，首尔、京畿和仁川23日起都禁止5人以上聚会，而且不只室内，室外也是比照办理。
▲南韩12月14日到12月20日的每日确诊人数。（图／翻摄自＃코로나）
【MNH娱乐声明全文】
청하가 12월 18일 (금), 코로나 19 격리 해제 조치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请夏在12月18日（五）结束了新冠肺炎隔离状态，因此发出这篇公告
청하는 확진 당일인 12월 7일 월요일부터 18일 금요일까지 총 11일간 생활치료센터에 머물며 치료에 전념해왔습니다.확진자는 격리 필수 기간 10일을 거쳐야 하며 무증상 확진자의 경우 11일 뒤 격리가 해제된다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请夏从12月7日（一）确诊后到18日（五）共11天的日子，都在生活治疗中心接受全面性的治疗，根据保健当局方针「确诊者必须经过10天的隔离时间，无症状确诊者则必须隔离11天才能解除隔离状态」
무증상 확진자에 해당하는 청하는 입실 11일째인 12월 18일‘전파력이 없다’는 소견으로 격리 해제 통보를 받았으며 자택으로 복귀하여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属于无症状确诊者的请夏在隔离11天的12月18日，获得「没有传染力」的通知回到自家居住
현재 코로나19의 여파가 더욱 심해짐에 따라 청하의 공식활동은 당분간 중단하고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위생 관리에 신경 쓸 예정입니다.당사 또한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现在新冠肺炎疫情变得严重，以健康和安全为第一考量，请夏将会中断演艺活动，我司也将会严格遵守保健当局的防疫方针，并以保护艺人和工作人员的健康与安全为第一优先考量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추후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影响到这么多人让大家担心了，真的非常抱歉，未来会以健康样貌再次与各位见面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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